사람들은 왜...

솔직
숨김없이 솔직한것 어쩌면 참 상처 받는 일인것 같다.
또 한번 다른 사람을 내마음처럼 믿었다.
직장에 들어와서 3년동안 함께 한 언니.
민족은 달라도 그래도 평소에 잘 해 주어서 참 많이 믿고 따랐는데...
새 부문에 오면서 함께 오게 되였는데
갑자기 내가 버렸던 그 친구랑 비슷하다는 느낌이 들었었다.
설마... 했었는데...
요즘 자꾸 깜짝깜짝 놀란다.
믿고 한 말인데...
여기저기 퍼뜨리고 다니는 그 언니를 보면서...
여태껏 그렇게 지냈던건가 싶다.
믿고 한 말을 여기저기 알려주며 다는 그런 사람이였는가?
아니면 새로운 부문에 같은 등급으로 오면서 위기감이 생겨서 
그러는건가?
참 다른 사람을 쉽게 믿지 말아야 겠고 함부로 말하지 말아야 겠다.
인사과 아줌마가 눈밑이 까맣게 된것을 보고 왠지 불안해졌다.
저번에 내가 동생문제로 인사과 아줌마를 찾아갈때 그언니도 알았는데...
설마...
무섭고 겁난게 사람인것 같다.
그때 괜찮은 거니가 이래서 다른 사람 다 믿지 말고 나 자신만 믿어라고 했구나 싶다.

나... 콩알의 세계

너무 솔직하고 단순한게 나인것같다.
저녁 하남지행에서 저녁을 먹었다.
이미 재부중심에 불리워 올라 가기로 되여있지만
나는 아직도 저축소에 있어야 한다.
고객때문에 두 쪽에 끼여서 대단히 불편한 상황.
내 역할을 잘 모르겠다.
저녁을 먹고 집으로 오면서 로친이랑 같이 걸어오게 되였다.
대선배인 로친은 나를 보고 그랬다.
내가 아는 친척을 통해 웃부문에 올라가라고.
ㅇㄱ이 안되면 ㅎㅊ으로라도 가서 반공실에 앉아라고...
내 성격에 없는것도 있는것으로 속여서 팔 성격이 아니라서
재부중심의 고객을 관리하는 일에 적합하지 않을수도 있다고 했다.
그리고  맞더라도 누군가 빽이 꼭 있어야 한다고 했다. 
나랑 같이 재부중심에 가는 두 사람 다 빽이 있다고 했다.
그리고 없는것도 있는거로 만드는 사람이고 사람 관찰능력이 뛰여나다고 했다.
이행장 밑에서 일하면 좋으면 좋고 잘하면 알아봐주기에 더 낳을수가 있다고 했다. 
가게 되더라도 저번의 오해는 풀어야 한다고 했다. 
그냥 항상 고맙게 생각하던 카이붜도 알기 어려운 사람이라고 했다.
수단과 방법이 좋다고 했다. 
항상 솔직하고 단순하게 생각하고 다른 사람의 시비에 끼여들지 않아서 그런지 진심으로 조언해주는 사람이 있다.
진심이 진심을 불러온다고 해야할까?
고민해봐야 겠다. 무얼 어떻게 해야할지? 

afp+ acer mini notebook 콩알의 세계

요즘 느낌이 그렇다.
AFP쳐야 겠다.
아니면 언젠가 지금 위치에서 밀려서 도태될것 같다는 느낌.
그래서 행동에 옴겼다.
오늘 ACER one d257 10인치짜리 노트북을 사버렸다.1650
100원짜리 무선 box
오후 동안 골라주느라 수고한 석형이에게 저녁을 사주었다.
AFP공부가 왠지 잘 될것 같은 느낌.
미니 노트북도 편하고 좋다.
휴대폰사기보다 낳은거같다.

저번달 재부중심에 보명한것이 합격되였다.
커후찡리로...
예감이 좋았다.

보험넘었당. 콩알의 세계

보험시험 넘었당.
기분 디게 좋탕.
좋은 일들이 많을것 같다.
착하게 이쁘게 살아야겠당.

계선

아침 잠에서 깨여보니 새벽 한시에 아는 사람이 전화가 들어와 있었다.
잠잘때면 다른 사람이 들어가도 모를 정도로 난 잠이 둔하다.
전화온 사람에게 좀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
옛날 다른 사람이 소개시켜줬던 사람중의 한 사람이였는데
나에게 소개라는 자리는 편히 사람 한명을 더 알기 위한 자리가 아니라는걸 가르쳐준 사람이다.
나와는 만나는 생각이 달라서 사람 자체는 나쁘지 않치만 부담스러워서 그냥 거리를 두기로 했다.
눈치도 늦고 순진한 내가 참 착해 보였는지 이해해줘서 고마웠다.
근데 갑자기 이렇게 밤중에 전화가 온걸 보니 조금 미안한 감도 들고 계선을 똑바로 해야 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나의 선의가 다른 사람을 힘들게 할수도 있겠구나 싶기도 했다.


jin a yi lai suoli le 기타 2

today baojianpin jin[a yi] lai suolile.
wen mama chi wan yao zhihou de xiaoguo zenme yang .
a yi zai suoli deng le hen jiu.
buzhidao weishenme turan laile .
wanshang tou youdian tou.


요즘..

5월말 팔딱 팔딱하다가 오빠한테 편지 보냈다.
미안하다 고마웠다가 주제 였다고 할까
그동안 팔딱팔딱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지 안고
내 입장에서서 상대방 생각한다 치고 불편을 끼쳐드린점에대해 사과하고
와이프가 생기면 편해질수 있다는 말 배려차원에서 해줘서 고맙다고...
그 편지를 보내고 6.1절날 우연히 거리에서 마주쳤다.
먼저 말을 건네 줘서 고마웠다.
오해에서 조금은 이해로 바뀐것 같아서 그나마 마음이 조금 위안이 된다.
오해뿐만이 아니라서...
그런데도 난 뭐가 안풀렸는지 자꾸 슬퍼진다.
느낌으로는 상대방이 아직 덜 풀린것같은느낌이 자꾸 든다.
나 만의 착각으로 생긴 느낌인지... 아님 그게 사실일찌...
괜찮은거니때처럼 팔딱팔딱 끝까지 풀어주려고 노력하고 싶은데... 또 겁이나다.

그리고 어제 6.8 번호가 뜨지 않는 전화에서 전화가 왔다.
참 오래만이였다.
누굴까하는 궁금증은 지금도 여전하다.
나를 관심해주는 그런 사람 한테서 온 전화같다.
나랑 직접 통화하긴 아직 뭔가 좀 어색한 그런 사람일껏 같다.
그리고 아무말도 하지 않는 그 전화의 주인은 나의 여린 마음 어쩌면 아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어제 저녁 꿈에 한 아기가 나한테로 도망와서 내 품에 안겼다.
매우 겁에 질린듯...
그리고 손에는 마늘을 지고 있었는데 마늘을 손에서 놓으면 얼굴이 파랗게 질려 있었다.
그래서 그 어린애 손에 마늘을 꼬옥 쥐워주고 다독여주었던것 같다.

고민 그리고 깨달음

고민이라는게 사람을 성장하게 할수도 있고
고민으로 끝날수도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어쩌면 고민속에서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하면
고민에 지나치는것이고 고민속에서 자신의 부족점을 발견하고
고칠수만 있다면 그 사람은 성장해 나가는게 아닌가 싶다.
그래서 고민은 고민만이 아닌것같다.
고민때문에 참 피곤하게 지냈다.
몇달동안...
참 많이 생각하고 또 생각했다.
고민하고 고민하고
눈물이 핑돌기도 많이 했고
펑펑 많이 울기도 했다.
참 이해가 안되여서...
매정한 그 오빠가 야속하면서 내가 뭔가 잘못한거 같기두 하고...
그러면서 이런저런걸 조금씩 깨닫게 되였다.
나는 그오빠랑 풀고 싶다 풀고 싶다하고 항상 외쳐댔다
그 오빠를 풀어주고 싶었었다.
그런데 갑자기 발견한것이 그 오빠를 풀어주는게 아니라 내 자신의 궁금증을 풀고 싶었던것이였다.
내 자신의 궁금증을 풀고 싶었던것임을 모르고 낑낑 거리며 당돌하게 그 오빠를 풀어 주소 싶다고 외쳐댔다.
그리고 상대방을 점점 더 피곤하게 했던것 같다. 
다른 사람 피를 말려갈 정도로??? 상대가 그랬던거 같다. 
지금 생각해보면 참 미안하긴 하다.
상대방 풀어주고 싶다 치고 내자신이 풀고 싶었던것이... 
참 그때는 왜 그걸 몰랐는지... 
이제 라도 알았으니까 참 다행이다. 
그리고

그리고...
옛날 속터지게 답답하고 꽉막히고 했을때 괜찮은거니를 찾아서 풀겠다고 낑낑 거릴때도 
어쩌면 내가 그랬을껏 같다.
그런데 그는 참 고맙게 매번 응해주고 내마음 좀 편하게 항상 들어줬던거 같다.
들어주기도 귀찮았을건데...
그때는 왠지 미움이 안가서 이상하다는 생각을 했는데...
아마도 그의 선한 마음이 전해졌나보다 나한데...
참 고마운 사람이였다.

 


풀고 싶어요


오빠에게:

안녕하세요.
그동안 잘 지내셨죠.
날씨도 조금씩 조금씩 따스해지고 있네요.
요즘엔 문뜩 평범한 일상속에서 예전엔 보지 못했던 각도에서주병의 일들을 살피게 되여요.
그러면서 옛날엔 느끼지 못했던것이 많이 느껴지기도 했었구요.
계속 떼쓰고 하면 그건 욕심이고 집착이 되겠지 하고 한발 물러서니 예전에 보이지 않던것이 보이더라구요
나는 오빠가 화가나서 전화도 안받고 그러는줄 알았었는데,
그게 어쩌면 제가 장편으로 쓴 메세지 때문이 아니였을까 하는 생각이 요즘 들었어요.
제가 옛날에 장편으로 날아온 친구의 편지를 보고 어이가 없어서 아예연락을 끈어버렸던 적이 있거든요. 
참 오래 함께 해왔으니 제가  화난 이유를 알거라고 생각했는데 그 친구는 아예 그 이유를 모르고 있더라구요.

한번밖에 만나보지 못했던 오빠에 대해 아는것은 아무것두 없구 좋아한다고 하기엔 애매하고
또한 갑자기 옳으면 옳고 아니면 아닌게 확실하다는 오빠에게 풀어는 주고 싶고 그래서 내 마음이 좀 모순되고 불편했었어요. 그때는...
옳으면 옳고 아니면 아닌게 확실한 사람이라니까 풀리지 않을수도 있겠지만
풀수만 있다면 대상은 아니더라도 서로 믿을수 있는 사람 한명쯤 얻는거니까
한번 노력해보는게 후회가 되지 않을것같이 느껴졌어요.
세상에서 믿을수 있는 사람 찾기가 참 힘드니까..
아마도 옳고 그림이 확실하다는 그 성격이 마음에 들어서 풀어보겠다고 떼쓰고 욕심쓰고 한것같아요.
제가 상대방의 심정같은건 고려하지 않고...
세상에서 다른건 다 살수 있는데 사람은 살수 없는거잖아요. 더구나 믿을수 있는 사람은 더 얻기 힘든거죠.
사람은 격어봐야 아는데 아무래두 제가 선입견이 앞서서 실례했나봐요.오빠 입장에선 그만하라고 하는게 당연했해요.
난 여전히 제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했던것 같아요.
어쩌면 처가 생기면 그때 편해지자는 오빠의 말이, 편해지겠다고 억지를 부리는 나에게 해준 선의의 말이 아닌가 싶어요.
전 여전히 풀었으면 좋겠어요.
오빠가 풀고 싶을때 꼭 먼저 연락주세요.


조금 씁쓸한 기분

어제 집으로 갔다.
옛날 내가 먼저 연락을 끊었던 친구가 오늘 결혼한다고 해서 
결혼전에 풀어주려고 고향으로 향했다.
그의 마음도 풀어주고 내 짐도 내려 놓을겸,,,
오후에 그의 집에 전화를 걸었다.
그의 어머니가 전화를 받아서 내 이름을 밝히고 전화번호를 남겨놓았다.
그리고 그의 전화번호를 물으니까 알려주지 않았다.
전화가 오겠지하고 쭈욱 기다렸다.
그런데 오늘 저녁이 다 지나가도록 전화 한통이 없다. 
바빠서 잊었을까?
조금 마음이 아팠다.
4년 동안 연락을 완전히 끊고 지내면서 내 마음도 조금은 불편했었다. 
그래서 불편했을 그의 마음과 나의 마음을 풀고 싶었는데,,,
그래서 겨우겨우 용기내여 결혼전에 터프하게 용서해주겠다고 하고 싶었는데,,, 
그냥 눈물이 두볼을 타고 내려온다.
어쩌면 이러는 내가 참 바보같다. 
다만 적어도 나는 내가 할도리를 다했으니 ...
그렇게 나자신을 안위한다.
아침 출근하는 차에서 "XIN TAI RUAN"이 노래를 듣게 되였다.
참 마음이 약해서 어쩐담...  

내가 먼저 변하기

내가 먼저 변하기
내 원칙을 지키고 싶어하면서 다른 사람은 한번쯤 이해해주기를 바라는 나
내가 먼저 다른사람을 이해하자
그리고 내가 먼저 다른 사람을 용서하자
내가 먼저 이해하고 용서해서, 내 마음속의 찜찜한것 내 스스로 풀자
음,,, 그동안 나를 불편하게 했던것은 그 친구를 버렸으면서도 버리지 못하고
혼자 마음이 아파하였다는게 아닌가 싶다
어떤 사람인지 내가 알았으니까, 그 사람과 접촉하되 믿지 말고 옛날처럼 내 속마음 말하지 말고
너무 가까이 하지 말고, 그렇다고 너무 멀리 하지 말고
적당한 거리와 도를 지켜가면서 그냥 정확한 선을 지켜서 접촉하다
4.28 한때는 소중하게 생각해서 ,어쩌면 세상에서 둘도 없는 친구로 될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던
한 친구가 결혼을 한단다.
축하해주고 싶으면서도 조금 다가가기가 두려운건 사실이다.
내가 마음약해져 또 다시 불쌍한 소리에 속히울까봐,,, 넘어갈까봐,,,
조금은 두렵지만 그의 결혼식에 참가해 가장 간단하게 축하해주고 오자
그 처럼 앞에선 잘됐으면 좋겠어" 하고,
뒤돌아서선 ""잘 되지 말았으면 좋겠다"는 그런 사람이 되지 말자.
있는만큼만 성실히 말하고 대처하자.

이젠 나도 행복해지고 싶다

이젠 나도 행복해지고 싶다
맨날 다른 사람의 기분 생각하고 , 다른 사람의 마음 상하게 한데 귀 기울이지 말고
내 마음에 귀기울이고 내 자신이 행복해질수 있는 그런 시간을 보내고 싶다.
다른 사람 마음을 상하게 하고 풀어주려고 하다가 오히려 내가 상해서 눈물 뚝뚝 덜구기보다
내 자신의 행복을 위해 하루하루 내 자신을 다듬어 가면서 충전하면서 그런 시간을 보내고 싶다.
소학교, 초중, 고중 선생님이 그러는 것처럼 내 자신을 위해서 살아가고 싶다.
다른 사람을 덜 생각하고, 내 자신을 더 많이 생각하는,,, 내가 행복해질수 있는 시간을 많이 만들고 싶다.
이젠 나도 행복해지고 싶다.
다른 사람들 때문에 눈물이나 뚝뚝 덜구구 있지 말고!

어쩌면,,,

상한 사람의 마음을 풀어준다는게 쉬운일이 아니다.
자칫 내가 어쩌면 그 사람보다 더 다치는것 같다.
그러면서도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해야 하는것 같다.
내가 상대방의 마음을 먼저 상하게 했으니까,,,
진심이라는게 어쩌면 알게 모르게 언젠가는 전해지겠지만
어쩌면 나의 철없는 진심에 상대방도 더 답답해진건 아닌지 싶다.
하나가 풀려야 나머지가 다 풀리는건지? 아님
사람을 얻어야  (사람 마음이 따뜻해져야) 모든 일이 다 풀리는건지 모르겠다.
오늘 저녁 번호가 뜨지 않는 번호에서 또 전화가 왔다.
누굴까?
괜찮은 거니일까? 아님 으나일까?
전화에 대고 펑펑 울고 싶은 하루 였다. 그런데 그 전화를 받지 못했다.
그 오빠랑은 더 이상 편해 질수 없는 사이일까?
소개라는게 그런 자리일까?
전화도 받지 않고 하는 그오빠, 마음이 상해서일까? 짜증나서 일까?
내가보낸 그 똰씬 상대방의 마음을 건드렸는가?
풀기 위해 보낸 편지가 너무 내 위주로 썼던 것일까?
상대의 마음 풀어달라고 절에가서 피운 향,
내 기도 모두가 아직 그 오빠의 마음을 풀기에 부족한것인가?
불편한게 싫다고 한 내전화 서로 고마운 사람이 되였으면 좋겠다고 한 내 전화 너무 어린 생각이였을까?
처가 생겨야 편해질수 있을지 모른다고 한 오빠 대답 어쩌면 그냥 해본 소리일까?

오해가 생기게 하고, 사람 마음 상하게 하기 쉽지만 풀기란 어려운 법인것 같다.

쯤쯤 답답

쯤쯤하고 답답하다.
풀리지 않는 일을 마음속에 꾹 담고 있으니까 미치겠다.
자꾸 생각난다.
풀구 싶다.
그런데 내 말과 행동이 상대방에게 불편을 가져다주고 상대방은 거기에 자존심이 상했단다.
진심의 힘이 있듯없듯 효과가 있겠지만 다른 사람의 마음 상한것에 비하면 짜증으로 들리는것 같다.
미안하고 해결하고 싶고 풀고 싶고 답답하다.
괜찮은거니는 안그랬는데,,,

요즘 내 마음 콩알의 세계

저번날 편지를 마지막으로 그만 연락을 하려고 생각했다.
상대방이 격하게 불편한 반응을 보여서,,, 휴~
내 마음은 풀고 싶지만 상대방의 입장에서 조금 피곤할것 같아서,,,잠시 멈추기로 ,,,
석형이가 그런다.
그냥 단순히 풀어주기 위한것많이면 그만 둬라고 한다.
내가 생각하것처럼 단순하게 상대방은 생각안한다고,,,
상대방과 진지하게 만날 생각이 아니면 풀어주지도 말라고,,,
그런데 나는 그게 또 이해가 안된다. 왜 딱 진지하게 만나기위해서 풀어줘야 하는데,,,
셕형이는 남자와 여자사이에 그런데 있다고 한다.
내가 아직 너무 단순하게 생각해서 그걸 느끼지 못할 따름이라고 한다.

그런데 멈추자고 생각하니 풀어주는것을 그만두자니 꿈에 자꾸 이런 저런 사람들이 나타난다.
3.3에는 한여자애가 꿈에 와서 남새를 그 오빠한테 가져다 주라고 한다.
그래서 내가 막따진다. 오빠가 말도 안하는데 왜 나보고 가져다 주라고 하는지...
오빠가 너하구두 그래지 않았냐 하고 내가 막그런다.
3.6 기차를 타고 장춘으로 향했다.낮이라서 그런지 나름대로 괜찮았다.
시험을 위해 기차우에서 대여섯 시간동안 책을 봤다.
요즘들어 처음 긴시간동안 책을 보는 시간을 가졌다.
여행이며 조용히 공부하는 시간이였다.
글구 장춘에서 DA FUO SI에 가서 향을 올렸다.
틀어진관계 조금 많이 편하게 해달라고,,, 상대방의 상한 마음 풀어달라고,,,
돌아오는 기차에서 꿈을 꿨다.
집인 걸로 기억하는데 내가 누워서 잤다. 자고 깨나니 구들고 들어오는 길이 넓어졌다.
가구는 어디갔냐고 내가 물으니, 내가 자는 사이에 ㅇㅇ아재가 왔다 갔는데 밥을 쏟아서 가구를 치웠다고 했다.
왜 나를 깨우지 않았냐고 내가 막 그랬다.
1월에  아재 집을 갔는데,,, 막 나오려는데 ㅇㅇ아재가 그런 말을 해주었다.
자기가 도리가 있을때는 끝까지 따져라고,,,
자기 자신의 도리를 말하고 할말은 하면서 살아야 한다는 말이였던것 같다.


친한 동생의 분석에 따르면 난 아직 순수해서 생각이 너무 어리단다.
길가는 사람에게 도적이 접근하는것으로 비유했는데,,,
난 나에게 접근하는 도적을 길가는 사람으로 착각하고 내 마음처럼 생각한다는데 있단다. 그 말도 도리가 있다.
어쩌면 사회생활에서 아직까지 순수하다는것이 좀 답답하다는것을 설명하기도 한다.
많이 격고 배우면서 내 생각을 조금씩 변화시킬수 밖에 없는것 같다.
어린애가 번쩍 어른이 될수 없듯이...
난 어쩌면 아직도 격어야 할것이 많고 배울것 도 많은것 같다.

그리고 어제 저녁 말없는 전화가 또 왔다.
사촌네 애가 수술을 하는것을 보러 갔던지라 그냥 좀 켜고 있다가 껐다.
누굴까? 괜찮은 거니일까? 아니면 ,,,
요즘 들어 옛날일을 되새겨 볼때가 많다.
여니의 말에 의하면 난 바보란다. 그때 잡았어야지...
나도 그렇게 생각했다,,, 여니는 지금이라도 잡아라고 권하지만 난 머뭇거리게 된다.
조금은 씁쓸한 괜찮은거니에 대한 추억이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참 고마운 괜찮은 거니다.
거니덕뿐에 난 그 나마 하루빨리 그런 상황을 알게 되였고,,, 대처할수 있었고,,,
거니 자신도 자존심 많이 상하게 하고 그렇게 했지만,,, 나름 대로 내가 답답해서 풀자고 나설때,,,
나의 답답함도 이해해주고 자기도 불편했겠지만 매번 풀어주고 참 단순한 나에게 나름대로 간접적으로 상황을 제시해주었다.
언젠가 거니를 보게 되면 고마움을 꼭 전해야 겠다.
어쩌면 거니에게 참 무례가 많이 되였던 나였음에도 불구하고 풀려는걸 이해하고 접수해주는것 하나많으로 참 고마웠다.
그래서 지금도 내가 항상  거니한테 고마워하며 살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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